기록의 중요성을 느껴 시작했던 글쓰기가 한참 멈추어 있었는데, 새해를 맞이하여 생각과 성장내용을 중심으로 기록을 간단하게나마 매일 남기고자 다시 글쓰기를 시작해 본다.
(1) 빠르크의 파이널컷프로 온라인클래스 - YouTube
매일 한 편씩 올라오는 강의 영상 중에 1~9강을 들었다. 파이널컷은 처음 다루는 것은 아니라서 예제 일부를 따라가면서 살펴보았다.
(2) 빠르크의 모션5 3분강좌 Motion 5 - YouTube
모션그래픽이 처음이고 시도해 본 적이 없어서 움직이는 동그라미를 만드는 1~2강, 텍스트를 입력하고 출력하는 3~4강, 파이널컷에서 쓰는 템플릿을 만드는 5~7강, Sequence Text 비헤이버를 다루는 8강을 살펴보았다.
오래 전에 앱으로 된 가계부도 쓰고 했는데, 점점 쓰다가 복잡해져서 책으로 된 가계부를 써 왔다. 이번에 플래시를 못 쓰게 되면서 깔끔해 진 네이버가계부를 처음 써 보았는데 생각보다 깔끔해서 앞으로 계속 쓸 것 같다.
(4) [긱블] 코로나로 취소된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직접 만들어서 종 울리기
미니어처를 잘 만드는 메이커 찬스님 작품인데, 요즘 상황에 잘 어울리는 영상이었다. 레이저 커팅과 3D 프린터로 저런 작품을 만드는 게 참 대단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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